한글로는 둘다 칼이다.
칼 劍
칼 刀
그러나 '검'은 칼날이 양쪽에 있다.
그래서 '양날의 검'이라는 표현을 사용한다.
'도'는 날이 한쪽에만 있다.
검은 주로 서양에서 발전했고 도는 동양에서 발전했다.
이미지로 보면 좀 더 명확하게 이해가 갈것이다.
반응형
'알쓸신잡'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천연가스 거래 단위 'MmBtu'는 무얼까요? (0) | 2023.02.26 |
---|---|
병원에서 일반적인 진료과별 진료내용입니다. (0) | 2023.02.26 |
chatgpt가 알려주는 'ChatGPT를 사용하여 전자책을 쓰는 방법' (0) | 2023.02.25 |
중국의 '일대일로,一帶一路'란 (0) | 2023.02.25 |
'치매'나 '노망'과 다른 '섬망' 이란 말을 들어보셨나요? (1) | 2023.0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