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ECD 주요 국가별 상속세 및 증여세

OECD 국가별 상속세와 증여세의 세율은 금액 구간에 따라 다르며, 국가마다 상이한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몇몇 주요 OECD 국가의 금액 구간별 세율을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2021년 기준 정보이며, 최신 정보는 각국의 세무 당국 웹사이트나 전문가를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미국

상속세:

• $0 ~ $10,000: 18%
• $10,001 ~ $20,000: 20%
• $20,001 ~ $40,000: 22%
• $40,001 ~ $60,000: 24%
• $60,001 ~ $80,000: 26%
• $80,001 ~ $100,000: 28%
• $100,001 ~ $150,000: 30%
• $150,001 ~ $250,000: 32%
• $250,001 ~ $500,000: 34%
• $500,001 ~ $750,000: 37%
• $750,001 ~ $1,000,000: 39%
• $1,000,001 이상: 40%

증여세: 상속세와 동일한 세율 구조

 

영국

상속세:

• £325,000 초과분: 40%

증여세:

• 생전 증여는 7년 이상 생존 시 면세. 7년 이내 사망 시 상속세율 적용.

 

독일

상속세:

• €0 ~ €75,000: 7%
• €75,001 ~ €300,000: 11%
• €300,001 ~ €600,000: 15%
• €600,001 ~ €6,000,000: 19%
• €6,000,001 ~ €13,000,000: 23%
• €13,000,001 ~ €26,000,000: 27%
• €26,000,001 이상: 30%

증여세: 상속세와 동일한 세율 구조

 

프랑스

상속세:

• €0 ~ €8,072: 5%
• €8,073 ~ €15,932: 10%
• €15,933 ~ €31,865: 15%
• €31,866 ~ €552,324: 20%
• €552,325 ~ €902,838: 30%
• €902,839 ~ €1,805,677: 40%
• €1,805,678 이상: 45%

증여세: 상속세와 동일한 세율 구조

 

일본

상속세:

• ¥0 ~ ¥10,000,000: 10%
• ¥10,000,001 ~ ¥30,000,000: 15%
• ¥30,000,001 ~ ¥50,000,000: 20%
• ¥50,000,001 ~ ¥100,000,000: 30%
• ¥100,000,001 ~ ¥200,000,000: 40%
• ¥200,000,001 ~ ¥300,000,000: 45%
• ¥300,000,001 ~ ¥600,000,000: 50%
• ¥600,000,001 이상: 55%

증여세: 상속세와 동일한 세율 구조

 

대한민국

상속세:

• 1억원 이하: 10%
• 1억원 초과 ~ 5억원 이하: 20%
• 5억원 초과 ~ 10억원 이하: 30%
• 10억원 초과 ~ 30억원 이하: 40%
• 30억원 초과: 50%

증여세: 상속세와 동일한 세율 구조

 

이탈리아

상속세:

• 배우자 및 직계비속: 4% (면세 한도 €1,000,000)
• 형제자매: 6% (면세 한도 €100,000)
• 기타: 8%

증여세: 상속세와 동일한 세율 구조

 

스페인

상속세:

• €0 ~ €7,993: 7.65%
• €7,994 ~ €15,980: 8.5%
• €15,981 ~ €23,968: 9.35%
• €23,969 ~ €31,956: 10.2%
• €31,957 ~ €39,943: 11.05%
• €39,944 ~ €47,930: 11.9%
• €47,931 ~ €55,918: 12.75%
• €55,919 ~ €63,905: 13.6%
• €63,906 ~ €71,893: 14.45%
• €71,894 ~ €79,881: 15.3%
• €79,882 ~ €119,757: 16.15%
• €119,758 ~ €159,634: 18.7%
• €159,635 ~ €239,389: 21.25%
• €239,390 ~ €398,077: 25.5%
• €398,078 ~ €797,555: 29.75%
• €797,556 이상: 34%

증여세: 상속세와 동일한 세율 구조

 

독일, 프랑스, 일본 등은 상속인과 증여자의 관계에 따라 면세 한도가 다르며, 세율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각국의 세무 당국을 통해 최신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